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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걸륜 사로잡은 한국계 '미모' 모델 쿤링, 한복 자태가…
'주걸륜 쿤링'. 중화권 인기스타 주걸륜이(Jay Chou, 35) 8월에 여자친구 쿤링(Kunling, 20)에게 청혼할 것이라고 중국의 한 매체가 보도했다. 중국 매체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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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걸륜의 그녀 쿤링은? 한국계 '미모'의 모델 "부럽다 부러워…"
'주걸륜 쿤링'. 중화권 인기스타 주걸륜이(Jay Chou, 35) 8월에 여자친구 쿤링(Kunling, 20)에게 청혼할 것이라고 중국의 한 매체가 보도했다. 중국 매체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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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외국 대사 리더십 인터뷰 ④ 샘 게로비츠 호주대사
주한 호주대사 샘 게로비츠는 “세계화시대에는 선의의 경쟁과 협동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왼쪽부터 차례대로 이하늘군?게로비츠 대사·명재연군. “현지 음식을 가리지 않고 잘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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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총리감’ 호주 첫 중국계 연방 하원의원 마이클 존슨 자유당 원내총무
중국인 피가 섞인 호주 최초의 연방 하원의원인 마이클 존슨 하원 원내총무(자유당)는 “지금까지 내가 이룬 성공의 열쇠는 어머니의 희생이었다”며 자녀 교육을 위해 온갖 고생을 마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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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움직이는 건 흥미, 항상 재미있는 일 하는게 목표”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12일 서울대에서 소수의 구조와 임의성에 대한 강연을 하고 있는 테렌스 타오 교수. 최정동 기자 “수학적 난제를 풀고 싶을 때 그 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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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움직이는 건 흥미, 항상 재미있는 일 하는게 목표”
12일 서울대에서 소수의 구조와 임의성에 대한 강연을 하고 있는 테렌스 타오 교수. 최정동 기자 관련기사 필즈상 받은 ‘아이큐 221’ 교수 “수학적 난제를 풀고 싶을 때 그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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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보육원에서 영어과외 받아요
동명지역아동복지센터에 다니는 동네 초등학생들이 한국계 호주인 다이애나(25.오른쪽에서 셋째) 등 자원봉사 외국인 강사들과 영어로 게임을 하고 있다. 원어민 영어수업 외에 학생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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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으로 과외받으러 가요"
동명지역아동복지센터에 다니는 동네 초등학생들이 한국계 호주인 다이애나(25·오른쪽에서 셋째) 등 자원봉사 외국인 강사들과 영어로 게임을 하고 있다. 원어민 영어수업 외에 학생들은